선생님 안녕하세요. - 육아상담 - 닥터리의 로하스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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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선생님 안녕하세요.
346일 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기가 10개월 중반쯤부터 이유식을 먹다가 매끼니 남기기 시작하더니 보름 전 수족구를 앓고 난 이후로는 본인이 좋아하는 요거트, 바나나, 과일 퓨레 등만 적극적으로 먹고 이유식(후기 죽 이유식이었다가 최근에 완료기로 입자감 올림)이나 집에서 만들어주는 간식 빵 종류 등은 처음 몇입만 먹다가 입을 다물어 버립니다..ㅠㅠ

그 전까지는 매끼 평균 160 정도 잘 먹었었는데 이렇게 안 먹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잘 먹는 처음 몇 입 이후로는 음식을 입에 오래 물고 있고 잘 삼키지 않는데 이러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ㅜㅜ 아무리 앞에서 냠냠 꿀꺽 노래도 불러줘보고 이야기해줘도 본인이 내켜야 씹고 삼키더라구요.. 덕분에 식사 시간이 50분까지 갔던 적도 여러번인데 이제는 30분 시간을 두고 그 이후로 넘어가면 식사를 접고 있습니다. 분유는 거부없이 잘 먹어서 하루에 500 수유합니다.

이맘때쯤에 밥태기가 한번씩 온다고 하던데 잘 먹는 것들 위주로라도 줘야 하는지(편식 생길까봐 걱정됩니다..) 잘 안 먹어도 준비한 식단대로 먹여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미리 감사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식사 정보]
분유(모유): 1회 170cc, 하루 3회
이유식: 1회 80g, 하루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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