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전문의가 직접 답변하는 육아상담. 닥터리의 로하스밀
아기가 워낙에 잘먹고 조금 통통한 편입니다
2살까지는 무염식 하고 싶었는데 사정상 기관에 다니게 되어 유아식 전환 관련 고민이 생겼습니다.
어린이집은 이유식식단은 진밥 형태의 무염식이고
유아식은 저염 밥,반찬으로 제공되는데 튀긴음식, 밀가루, 가공육,단 소스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원에서는 무염이유식/로하스밀 완료기이유식으로 먹이고 있는데 이제 13개월에 접어들어서
무염을 포기하고 저염 유아식으로 전환을 해야할지
아니면 원에서는 무염 이유식을 좀 더(한 15개월까지) 먹이고 집에서는 무염 유아식을 먹이는 게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유아식을 먹어야 할 시기에 계속 죽이나 진밥 형태의 이유식을 먹으면 아기 발달이나 영양상 문제가 있을까요?
13개월 아기가 탕수육, 소세지가 포함된 식단을 먹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아기가 현재 하루 2번 수유보다 좀 더 분유를 달라고 보채는 편이긴 해서 종종 (3일에 한번정도) 새벽수유를 하긴 하는데 더 든든한 유아식을 먹어야 하는 신호일지...
향후 방향과 전체 수유량, 이유식량 등 조언 부탁드립니다.
[식사 정보]
분유(모유): 1회 240cc, 하루 2회
이유식: 1회 200g, 하루 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