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쪽이와 손가락 빠는 습관, 언제까지 괜찮을까요? - 닥터리의 로하스밀

쪽쪽이·손가락 빠는 습관, 세 돌 전까지는 괜찮아요! 구강기 발달과 정서 안정에 도움되지만, 세 돌 이후엔 천천히 줄여주세요.

Q. 쪽쪽이나 손가락을 빨면 치아가 삐뚤어질까요?

이런 습관은 언제부터 중재해주는것이 좋을까요?

A. 세 돌 전까지는 괜찮습니다.

돌이 지난 아이가 계속 빨고 있어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이 시기는 아이가 입을 통해 세상을 배우는 시기, 즉 구강기라고 해요. 심리학자 프로이트의 심리성적 발달이론에 따르면, 구강기를 충분히 경험하는 것이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성격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즉, 아이들이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 쪽쪽 빨고 탐구하는 과정을 충분히 거쳐야 정서적으로도 안정되고, 성격이 건강하게 발달할 수 있어요.

이 습관은 세 돌 이후부터는 조금씩 줄여나가는 것이 좋아요. 세 돌을 지나 계속 빨면 치아 배열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 시기부터는 부모님이 자연스럽게 습관을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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