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정보 없음
1일 전
안녕하세요.
170일부터 이유식을 시작하려고하는데 쌀미음부터 시작하면 그다음 야채미음은 4-6개월 초기이유식에서 어떤 미음을 선택하면 될까요?


김복기 전문의·최수현 영양사
안녕하세요.
쌀미음 이후 야채미음은 정해진 순서 없이 소화하기 쉬운 채소부터 한 가지씩 시작하시면 됩니다.
쌀미음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셨다면 야채미음을 추가해 주세요. 새 재료는 알레르기 반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가지씩, 2-3일 간격으로 도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 이유식에서 처음 시도하기 좋은 채소로는 단호박, 브로콜리, 감자, 양배추 등이 있습니다. 어떤 채소를 먼저 줘야 한다는 정해진 의학적 순서는 없으니, 구하기 쉬운 것부터 시작하셔도 됩니다.
처음에는 재료를 완전히 갈아 묽게 만든 형태로 소량 주시고, 새 채소를 먹인 뒤 두드러기, 구토, 과도한 칭얼거림이 없으면 다음 채소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야채미음을 먹은 후에는 철분과 단백질 보충을 위해 한우, 닭고기 등 육류가 들어간 이유식도 진행해주세요.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