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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2일 남아

10시간 전

첫상담 전화주셨는데 못받았습니다 ㅜㅜ

하루 2회 이유식하다가 3회로 전환하면서 로하스밀시켜보았는데요 집에서 토핑이유식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루 200그람정도먹었습니다 아직 제퓸이 도착하지않아 먹여보진않았지만 보통 시판제품이 다 묽더라구요. 저는 3배죽으로 해서 먹였어요... 1. 혹시 묽다면 다음단계를 주문해서 먹어도 상관없을까요? 2. 3끼 전환후 한끼당 먹는 양이 줄어도 문제가 없나요? 3. 원래 이유식 끝나고만 물을 먹였는데 이제 수시로 먹여야하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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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영 영양사

안녕하세요.

9개월이면 어느 정도 씹히는 질감이 발달에 더 좋은 시기입니다. 집에서 3배죽으로 해오셨다면 이미 어느 정도 걸쭉한 이유식에 익숙해진 상태일 테니, 시판 제품이 너무 묽게 느껴지면 다음 단계 제품을 선택하셔도 됩니다. 아기가 잘 씹고 삼킬 수 있는 농도로 이유식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이유식을 2회에서 3회로 늘릴 때는 처음에 한 끼당 먹는 양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새로 추가된 끼니는 30g 정도의 소량으로 시작하시는게 아기가 적응하기 쉽습니다. 아기가 어느정도 적응하면, 양이 늘어나 3회 모두 비슷한 양으로 조정됩니다.

식사 중이나 아기가 목말라 보일 때 물을 소량 주셔도 됩니다. 억지로 자주 먹일 필요는 없고, 모유나 분유가 주된 수분 공급원이니 물은 보조적으로 조금씩 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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