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월 1일 남아
13일 전
초기이유식은 집에서 쌀미음+오트밀 10배죽으로 하여 토핑이유식으로 먹였고 첫날부터 거부감 없이 잘먹어서 일주일후 소고기를 섞여서 먹였는데 그후 게워냄이 좀 있었어요 소고기 자체에서나는 향이 거북한지 먹을때도 속도가 느리곤하여 며칠 먹이다 소고기는 중단하고 야채 위주로 하루 1회 아침에 이유식을 먹였습니다 먹는양도 점차 늘고 하여 이유식 시작한지 한달도 되어 2회로 늘리고 시판과 집에서 이유식을 같이 병행하여 먹이려고 계획중입니다
[식사 정보] 분유(모유): 1회 200cc, 하루 4회 이유식: 1회 70g, 하루 1회


김복기 전문의·최수현 영양사
안녕하세요. 이유식을 잘 시작하셨고, 아기 반응을 꼼꼼히 살펴보시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쌀미음과 오트밀에 잘 적응하고 먹는 양도 꾸준히 늘고 있다니, 방향은 맞게 가고 있어요. 소고기를 섞었을 때 게워내고 먹는 속도가 느려진 것은, 처음 접하는 고기 특유의 향과 맛에 적응이 덜 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유식 초기에 새로운 식재료에 이런 반응을 보이는 아기들이 꽤 많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다만, 아기가 철분이 풍부한 식품을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니, 소고기는 꾸준히 먹도록 챙겨주시면 더 좋습니다.
이유식 시작 후 한 달 정도지났으니 계획하신 것처럼 2회로 늘리셔도 좋습니다. 현재 분유 200cc를 하루 4회 먹고 있는데, 이유식 양이 늘어나면 분유양은 자연스레 줄어들 수 있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