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8일 여아
2시간 전
이유식을 10분이상 앉아서 차분히 못먹어요.
대략5~10뿐쯤 지나면 이유식기에 관심을 보이고 잡고 바닥에 떨어뜨리며 잘 먹으려하지 않습니다. 실리콘 숟가락만 쥐고 쪽쪽 빨거나 씹거나 하는데 이쯤되면 이유식을 더 먹으려하지 않아요. 조금더 먹이려하면 칭얼대다 울기 시작하고요... 평소에 그냥도 사레가 잘걸리는데요. 이유식 먹다 울기 시작하면 매번 사레가 걸려서 진땀 뺍니다. 또 애기가 이제 8개월에 접어들었는데 치아가 하나도 안났어요. 자기주도나 핑거푸드 할 조짐인가 싶은데 치아도 안나서 시도해도 될지 모르겠네요(이유식을 혼자 떠서 먹는 시도는 아직 안되더라고요. 애초에 먹으려하지 않음). 그리고 신생아 이후부터 몸무게가 굉장히 천천히 느는거같은데 괜찮은 걸까요(달에 1~2키로정도 늘어요. 영유아 검진때 키,몸무게가 상위긴했습니다) 중간중간 분유도 적게 먹고 잘 안먹는날이 있는가하면 또 잘먹는 날도 간혹가다 있어요. 그런데 잘먹는 날보다, 안먹는 날이 더 많은거 같긴해요. 입이 좀 짧은걸까요...신생아때 분유 80ml를 나눠서 짧게 짧게 간신히 먹였어서(30분이상걸림)..그마저도 다 안먹을때도 많았습니다. 추가로, 분유 먹일때도 혼자서 젖병을 잡고 먹으려하지 않아요. 4개월쯤 혼자 쥐는게 안되는데 자꾸 젖병을 잡으려 안간힘 쓰더라고요. 쥐여줘도 못잡고요. 그래서 그냥 제가 먹였는데 그게 문제였을까요... 5~6개월쯤부턴 잡는게 되어서 그때쯤 추빨대 달아서 먹여봤는데 한두번 먹어보더니 빠는게 힘들었는지 어느순간부터 쥐고 안먹고 쥐여줘도 손을 놓아요...품에 안겨서 먹는게 좋아서 그러는건지 모르겠어요. 빨대컵으로 물주는건 잘먹긴해요..혼자 잡는거만 안되네요. [식사 정보] 분유(모유): 1회 230cc, 하루 4회 이유식: 1회 80g, 하루 1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