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정보 없음
11일 전
안녕하세요!
주변에 토핑이유식,반찬으로 이유식을 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구매한 제품처럼 하나로 되어있는 이유식 제품을 계속 먹어도 단계별로 성장하는데에 문제가 없을까요? 아기가 시판이유식을 잘 먹어서 사서 먹이려고 생각중인데 이부분이 고민이되어서 질문드립니다. 25년 8월 18일생이고 현재 몸무게가 9.7키로인데 하루에 이유식 2번, 약 80g정도 먹고있고 수유는 240씩 3번 하고 있습니다! 간식으로는 딸기 또는 바나나,그리고 하루에 퓨레 1개씩을 먹이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마지막으로 판매중인 제품을 계속 먹는다면 따로 알러지식품 진행은 안해도 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복기 전문의·최수현 영양사
안녕하세요.문의 주신 내용들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토핑이나 반찬 이유식을 따로 챙기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로하스밀 이유식은 의사 선생님들과 영양사 선생님들이 정성껏 설계하여 우리 아이 성장에 필요한 영양은 충분히 채워집니다!
그리고 7개월 무렵은 여전히 수유가 주된 영양 공급원이 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지금은 죽 이유식을 통해 새로운 맛을 경험하고 오물오물 삼키는 연습을 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아이의 식사 패턴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작성해주신 내용들을 보았을 때 현재 아이의 체중이 해당 월령의 아기들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에요.
아이 마다 체형은 다르지만 먹는 양의 균형을 조절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7-8개월의 아기들은 하루 총 수유의 양이 600-650ml 내외로 줄어들고, 하루 총 이유식의 양 또한 200-250g으로 늘어납니다.
이유식의 양을 조금 늘리고 분유를 자연스럽게 줄이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간식으로 과일과 퓨레를 매일 주시는데, 간식이 이유식 전의 식욕을 눌러버리지 않도록 이유식과 이유식 사이 시간대에 소량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알레르기 테스트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아이가 어떤 식재료에 어떤 반응을 일으킬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식재료 (버섯, 당근, 아욱, 양배추 등 알레르기 유발이 낮은 식재료)의 경우 먹고 난 이후에는 아이의 반응을 확인하면서 이유식을 제공해주세요~
하지만 알레르기 표시 사항에 언급되는 식품들(가금류, 우유, 메밀, 땅콩, 대두, 밀, 잣, 호두, 게, 새우, 오징어, 고등어, 조개 류, 복숭아, 토마토,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등)은 반드시 단독으로 제공해서 살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쓰고 보니 음식의 종류가 많은데요, 요약하면 채소류는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지 않고, 유제품, 견과류, 해산물, 특정 과일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경우가 있으니 조금 더 주의를 하는게 좋습니다. 새로운 식품은 한번에 하나씩, 3-4일 간격으로 낮 시간에 도입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