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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28일 여아

5시간 전

9.6kg71cm

아기 생후 6개월이 지나고 7개월차부터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초기 두달간은 너무 잘 먹다가 이유식 3개월차부터 일단 식사 의자에 앉는 걸 싫어하고 의자에 앉히면 짜증내고 잘 안먹어서 바닥에 내려주면 장난감 만지면서는 받아먹긴 하는데 1회 이유식 양이 100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마저도 먹이는 데에 1시간씩 소요되고 있습니다.

. 돌이 다 되어가니 고집이 생기면서 이젠 혀로 뱉어내는 횟수가 많고 1회에 60~70도 겨우 먹이고 있는데, 대신 분유는 너무 잘 먹어서 이유식 양 포함 하루 총 수유량은 1000 가까이 되고 있어요..ㅜ 이유식 거부가 심한데다 아침 첫 끼는 장시간 공복상태인지라 이유식 거부가 더 심해서 분유로 주고 있습니다ㅠ 그래서 점심과 저녁만 이유식을 주고 있는데 1회당 어쩌다 많이 먹을땐 120g, 보통은 80g~100g, 안먹을 땐 50g 정도씩 먹고 있는데 이걸 포함해서 하루 총 수유량이 1000 가까이 되니, 아직도 분유가 주된 영양공급원인 상황입니다ㅠ 돌이 되었는데도 밥보다 분유만 찾는 아기 어쩌면 좋을까요..ㅜㅜ 1. 철분 공급이 부족해지진 않을지,, 2. 분유라도 이렇게 많이 먹이는게 그나마 나은건지, 3. 이유식을 이렇게 안먹을 경우 철분보충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담 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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