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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M) 구토 vs 정상 역류 — 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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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전문의

신경외과

아기가 토하면 걱정이 앞서지만, 모든 구토가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정상적인 역류와 병원에 가야 하는 구토를 구별할 수 있으면 불필요한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교과서적으로는, 영아의 역류는 하부식도괄약근이 미성숙하여 위 내용물이 힘들이지 않고 올라오는 것입니다. 소량이 역류되며, 아기가 불편해하지 않고 바로 다시 먹으려 합니다. 생후 4개월에 가장 흔하고 12개월까지 88%가 자연 소실되며, 24개월이면 거의 모든 아기에서 사라집니다.


정상 역류의 특징


수유 직후나 트림할 때 입가로 흘러나오는 소량의 우유나 음식. 아기가 불편해하지 않고 체중도 잘 늘고 있다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병원에 가야 하는 구토


다음과 같은 경우는 즉시 의료진을 만나야 합니다. 분수처럼 강하게 뿜어내는 구토(특히 생후 첫 몇 주에 시작), 녹색이나 노란색 담즙성 구토, 피가 섞인 구토, 구토와 함께 심한 설사, 발열, 무기력함, 탈수 징후(소변 양 감소, 입 건조, 눈물 없음), 체중 증가 부진, 6시간 이상 지속되는 반복 구토 등이 그 신호입니다.


가정에서의 대처


심하지 않은 구토라면 일단 30~60분간 위장을 쉬게 한 뒤, 소량의 모유나 분유, 또는 경구수액을 천천히 시도해 봅니다. 한 번에 많이 먹이지 말고 조금씩 자주 주는 방식이 좋습니다. 24시간 이상 식사를 거부하거나, 탈수 징후가 보이면 반드시 진료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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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전문의

신경외과

아이들에게 더 좋은 이유식이
무엇일지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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