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M) 끼적거리기 시작 — 손의 정교함이 자라요

이우진 전문의
신경외과

13개월 무렵부터 아기에게 크레용이나 굵은 색연필을 쥐여주면 종이 위에 선을 긋는 시도가 보입니다. 아직 의미 있는 그림은 아니지만, 이 끼적거리기는 중요한 발달의 지표입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발달 마일스톤에서는 끼적거리기를 18개월 무렵의 이정표로 봅니다만, 13~15개월쯤 그 시작이 보이는 아기가 많고 16~18개월에 자리잡는 아기도 있습니다. 모두 정상 범위입니다. 끼적거리기는 시각운동 협응의 발달을 보여주며, 눈으로 본 것을 손으로 표현하는 능력 즉 눈과 손의 연결이 한 단계 성숙했다는 의미입니다.
소근육 발달의 흐름
끼적거리기에 이르기까지의 소근육 발달 과정을 돌아보면 놀랍습니다. 3개월에 딸랑이를 쥐고, 5개월에 양손을 오가고, 8개월에 엄지와 검지를 사용하기 시작하고, 12개월에 책장을 넘기고, 이제 13개월에 도구를 사용해 흔적을 남깁니다.
끼적거리기를 격려하는 방법
큰 종이와 굵은 크레용을 주세요. 아기가 쥐기 쉬운 삼각형이나 달걀 모양의 크레용이 좋습니다. 벽이나 바닥이 걱정된다면 커다란 전지를 바닥에 깔아주면 됩니다.
아직은 손에 들고 있는 것을 입에 넣을 수 있으므로, 무독성 재료인지 확인하세요. 그림을 잘 그리도록 가르칠 필요는 없습니다. 자유롭게 선을 긋고 점을 찍으며 손의 움직임과 시각적 결과를 연결하는 경험 자체가 이 시기의 목표입니다.

이우진 전문의
신경외과
아이들에게 더 좋은 이유식이 무엇일지 고민했습니다.
로랑맘들은 이런 글을 많이 봤어요

2026. 4. 30 (목) 대장균 검사 결과
김도연 전문의 ・ 신경외과|안전관리 위원장

2026. 4. 30 (목) 일반세균 검사 결과
김도연 전문의 ・ 신경외과|안전관리 위원장

2026. 4. 29 (수) 대장균 검사 결과
김도연 전문의 ・ 신경외과|안전관리 위원장

2026. 4. 29 (수) 일반세균 검사 결과
김도연 전문의 ・ 신경외과|안전관리 위원장

12M) 돌 이후 식단 변화 — 가족식 진입 준비
이우진 전문의 ・ 신경외과

11M) 혼자 잠들기 — 수면 자립 연습
이우진 전문의 ・ 신경외과

11M) 생선 도입과 수은 — 균형 잡기
이우진 전문의 ・ 신경외과

11M) 이해가 먼저! 아기가 알아듣는 것들
이우진 전문의 ・ 신경외과

11M) 아기 주도 이유식(BLW), 근거는?
이우진 전문의 ・ 신경외과

11M) 돌잔치 전 발달 체크리스트 — 12개월 마일스톤
이우진 전문의 ・ 신경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