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M) 분리불안이 심해지는 시기 — 어떻게 도와줄까?

이우진 전문의
신경외과

엄마가 화장실에만 가도 울고, 잠깐 시야에서 사라져도 매달리며 우는 아이. 돌 전후로 시작된 분리불안이 이 시기에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이것은 건강한 애착 형성의 증거입니다.
분리불안은 대상영속성과 애착이 모두 발달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아이는 엄마가 보이지 않아도 어딘가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동시에 엄마가 가장 안전한 사람이라는 것도 인식합니다. 그래서 엄마와 떨어지는 순간 큰 불안을 느끼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는 방법
첫째, 떠날 때는 분명히 인사하세요. 몰래 사라지는 것은 아이의 신뢰를 떨어뜨립니다. "엄마 잠깐 다녀올게, 곧 돌아올 거야"라고 말한 뒤 떠나고, 돌아왔을 때도 "엄마 왔어"라고 알려 주세요. 반복되는 경험을 통해 아이는 엄마가 떠나도 반드시 돌아온다는 것을 배웁니다.
둘째, 까꿍 놀이를 활용하세요. 사라졌다 나타나는 경험을 놀이로 반복하면 아이가 분리에 대한 불안을 자연스럽게 줄여갈 수 있습니다.
셋째, 익숙한 물건으로 안정감을 주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이나 담요는 부모가 잠시 떠나 있을 때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분리불안은 18개월 전후에 가장 심해졌다가 2-3세가 되면서 점차 완화됩니다. 아이가 울어도 부모가 차분하게 대응하면, 아이도 점차 감정 조절을 배워 나갑니다. 이 시기가 힘들게 느껴지더라도, 아이가 부모와의 애착이 잘 형성되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이우진 전문의
신경외과
아이들에게 더 좋은 이유식이 무엇일지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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