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M) 숟가락 사용 시작 — 자기 주도 식사로 가는 길

이우진 전문의
신경외과

돌 무렵이 되면 아이는숟가락을 직접 잡으려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음식이 입이 아닌 이마나 볼에 닿기도 하고, 숟가락을 뒤집어서 빈 채로 입에 가져가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 어수선한 과정이 자기 주도 식사로 가는 첫걸음입니다.
숟가락 발달 단계
처음에는 숟가락을 손바닥 전체로 쥐고 휘두르듯 사용합니다. 점차 손목과 손가락을 더 정교하게 사용하면서 음식을 흘리지 않고 입까지 가져갈 수 있게 됩니다. 16~18개월 정도면 어느 정도 능숙해지지만, 완전히 깔끔하게 먹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자기 주도 식사의 가치
스스로 먹는 경험은 단순한 운동 능력을 넘어 자율성, 식사에 대한 긍정적 태도, 자신의 배고픔과 포만감을 인식하는 능력을 길러 줍니다. 부모가 먹여주기만 하면 아이는 자신의 신호보다 부모의 속도에 맞추게 되므로, 적절한 양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부모의 역할
아이용 작은 숟가락을 따로 준비해 주세요. 부모가 한 손으로 떠먹이는 동안 아이도 다른 숟가락으로 시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손가락 음식과 숟가락 음식을 함께 제공하면 아이가 다양한 방법으로 식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바닥에 비닐이나 신문지를 깔아두면 정리가 훨씬 수월합니다. 흘리고 엎지르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연습입니다. 이 시기의 어수선한 식사 시간이 나중에 능숙하게 혼자 먹는 아이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됩니다.

이우진 전문의
신경외과
아이들에게 더 좋은 이유식이 무엇일지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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