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M) 가구 잡고 서기 시작! 걸음마 준비 단계

이우진 전문의
신경외과

10개월 전후로 많은 아기들이 가구를 잡고 스스로 일어서는 동작을 시작합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발달 마일스톤에 따르면 잡고 일어서기(pulling to stand)는 9개월 무렵의 이정표이며, 가구를 옆으로 잡고 이동하기(cruising)는 12개월 무렵에 자리잡습니다. 후기(9~11개월)는 이 두 동작이 점차 나타나며 본격적인 걸음마를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아기마다 서는 시기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아기는 8개월에 이미 잡고 서고, 어떤 아기는 11~12개월이 되어야 시도합니다. cruising 역시 9개월부터 보이는 아기도 있고 12개월에 자리잡는 아기도 있으며, 이것은 모두 정상 범위입니다. 기는 것을 충분히 경험한 아기가 서기와 걷기에도 더 안정적인 경우가 많으니,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가정 내 안전 점검
가구를 잡고 서기 시작하면 가정 내 안전 점검이 필수입니다. 아기가 잡고 일어설 만한 가구가 흔들리거나 넘어지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책장이나 서랍장은 반드시 벽에 고정해야 합니다. 아기가 서랍을 잡고 일어서다가 가구가 넘어지는 사고는 실제로 자주 발생하므로 각별히 주의해 주세요. 테이블 모서리에는 보호대를 부착하고, 바닥이 미끄럽지 않도록 매트를 깔아 주는 것도 좋습니다.
이 시기 아기의 대근육 발달을 도우려면 안전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기회를 충분히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보행기 사용은 오히려 정상적인 근육 발달 패턴을 방해하고 계단에서의 낙상 등 심각한 사고 위험을 높이므로, 미국소아과학회를 비롯한 주요 소아과학회에서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아기가 서다가 넘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크게 다치지 않는 범위에서 스스로 일어나고 다시 시도하는 경험이 균형 감각과 자신감을 키워 줍니다.

이우진 전문의
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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