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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M) 2회식 시작 — 아이가 보내는 준비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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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전문의

신경외과


8개월 무렵, 하루 한 끼 이유식에 익숙해진 아이라면 2회식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달력의 날짜가 아니라 아이가 보내는 준비 신호입니다.


아이의 준비 신호 읽기


반응적 수유란 아이의 배고픔과 포만감 신호에 맞춰 먹이는 것을 말합니다.  아이가 숟가락을 보고 몸을 앞으로 기울이거나, 입을 벌리며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배고픔의 신호입니다. 반대로 고개를 돌리거나 입을 다물고 숟가락을 밀어내면 배가 부르다는 뜻이니 억지로 먹이지 마세요. 한 끼 이유식을 꾸준히 잘 먹고, 수유 간격 사이에 배고픈 모습을 자주 보인다면 두 번째 끼니를 추가할 때입니다.


2회식 시작 방법


기존 이유식 시간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한 끼를 추가합니다. 보통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하되, 수유와 이유식 사이에 최소 2시간 간격을 둡니다. 새로 추가하는 끼니는 기존 양의 절반 정도로 시작하여 아이의 반응을 보며 늘려갑니다.


하루 일과 예시를 참고해 보세요. 오전 6시경 수유, 오전 10시 첫 번째 이유식, 오후 2시 수유, 오후 6시 두 번째 이유식, 취침 전 수유의 흐름이 일반적입니다. 한 끼 분량은 약 100~150ml이며, 탄수화물·단백질·채소를 골고루 포함합니다. 수유량은 이유식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하루 총 수유량 600~800ml 정도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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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전문의

신경외과

아이들에게 더 좋은 이유식이
무엇일지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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