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M) 옹알이에서 단음절로 — 6개월 언어 발달

이우진 전문의
신경외과

생후 6개월 무렵 아기의 소리 내기에 뚜렷한 변화가 나타납니다. 그동안 모음 위주로 내던 옹알이가 자음을 향해 발전하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부모와 소리를 주고받거나, 입술을 떨며 "푸르르" 부는 소리, "끼이익" 같은 높은 소리, 입에 손가락을 넣어 만드는 소리 등 다양한 소리 실험이 활발해집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발달 마일스톤에 따르면, "마마마·바바바"처럼 자음과 모음이 반복되는 옹알이는 보통 9개월 무렵에 자리잡습니다. 6~7개월쯤 그 전조로 "바", "마" 같은 소리가 들리는 아기도 많고, 모두 정상 범위입니다. 또한 이 시기 아기는 소리가 나는 방향을 인식해 고개를 돌리며, 이름을 부르거나 갑작스러운 소리에 반응하는 것도 청각·언어 발달의 중요한 지표입니다.
아기의 언어 발달을 도와주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아기가 소리를 내면 같은 소리로 따라 해주세요. 아기는 자신의 소리에 부모가 반응한다는 것을 느끼며 소통의 즐거움을 배웁니다. 일상에서 하는 일을 말로 설명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기저귀 갈아볼까", "밥 먹자" 같은 짧은 문장을 반복적으로 들려주면 아기는 언어 패턴을 자연스럽게 습득합니다.
책을 읽어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이 시기에는 내용보다 부모의 목소리 톤과 리듬이 중요합니다. 만약 6개월이 되어도 소리에 반응하지 않거나 옹알이가 거의 없다면 청력 검사를 포함한 발달 평가를 받아보세요.

이우진 전문의
신경외과
아이들에게 더 좋은 이유식이 무엇일지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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