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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검진 4-6개월용]아이의 눈, 코, 입을 닦기 전후 항상 손을 씻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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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기 전문의

소아청소년과

아이가 외출도 하지 않았는데 감기에 걸릴 수 있을까요?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할 무렵, 콧물이나 기침 같은 감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부모님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중 어떤 부모님들은 “아이가 하루 종일 집에만 있는데도 감기에 걸릴 수 있나요?”라며 의아해하시곤 합니다. 오늘은 이 궁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


감기의 가장 흔한 원인은 주변 사람으로부터의 전염입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전파 경로는 비말(침방울)과 손을 통한 감염입니다.


비말 감염이란 무엇인가요?

비말 감염이란 감기에 걸린 사람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코와 입에서 튀어나오는 작은 분비물들이 공기 중으로 퍼져나가 아이의 점막에 닿아 감염되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가족이나 주변 사람이 감기에 걸렸다면, 아이 근처에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증상이 심하다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실제로 형이나 누나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닐 경우, 감기가 동생에게 쉽게 전염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손을 통한 감염, 이렇게 예방하세요!

모든 의사들이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강조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손 씻기입니다. 감기에 걸린 사람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본인의 코나 입 주변에 비말이 묻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상태에서 무의식적으로 코나 입을 만진 손으로 아의 기저귀를 갈거나, 분유를 타거나, 입 주변을 닦아줄 때 감기가 전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를 만질 때, 특히 아이의 눈, 코, 입 같은 점막 주변을 만질 때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누와 흐르는 물로 30초 이상 꼼꼼히 씻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아이의 면역력과 환경도 중요해요!

이렇게 주의를 기울여도 모든 감기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아가 엄마로부터 받은 항체(IgG)가 생후 6개월이 지나면서 거의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6개월이 지나면 감기에 걸리는 아들이 더 자주 보이게 됩니다.


또한, 실내가 건조하거나 춥거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 외출을 하고 나면, 아의 점막이 약해져 감기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고, 공기 청정기나 가습기를 활용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감기에 걸리는 것을 100% 막을 수는 없지만, 올바른 손 씻기와 실내 환경 관리만으로도 충분히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이 아의 건강을 지키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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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기 전문의

소아청소년과

좋은 식품만큼 올바른 식습관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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