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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검진 4-6개월용]기저귀 갈 때 다리가 잘 안 벌어진다면? 고관절 이형성증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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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기 전문의

소아청소년과

가 태어나고, 정신없이 육아를 하다 보면 ‘어? 이거 괜찮은 건가?’싶은 순간이 여러 번 찾아오지요. 이번에는 그중에 하나인 ‘고관절 탈구(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라는 질환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이 질환을 가진 아기가 병원을 찾게 되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갓난 아이 중에 일부 아들은 출생 시부터 고관절이(엉덩이 관절) 불안정한 상태로 태어납니다. 


불안정하다는 말을 좀 더 쉬운, 직설적인 표현으로 바꾼다면, “대퇴골이 고관절에 제대로 끼워져 있지 못하고 헐렁해진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관절이 불안정하거나, 좀 더 심해져서 탈구가 되면(대퇴골이 엉덩이 관절에서 빠져버리면), 위에서 언급한 증상들, 즉 다리가 잘 벌어지지 않거나, 양쪽 무릎 높이가 다르거나, 걸을 때 다리를 절뚝거립니다. 



고관절 탈구 및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은, 3개월 이내, 늦어도 6개월 전에 진단이 되어야 보조기 착용 같은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6개월이 지나서 진단되거나 체격이 많이 큰 아기들은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간혹 출생 후 진찰 당시에는 괜찮았는데, 몇 달 지나서 탈구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병명에 <선천성>이라는 말 대신에 <발달성>이라는 단어가 붙어있습니다. 


키우는 게 쉽지 않네요. 사실 의사들은 여러 가지 병에 대해 알고 있다 보니, 하지 않아도 될 걱정까지 하면서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안 그래도 사는게 피곤하고 정신없는데 말이죠. 대부분의 아들은 별다른 이상 없이 건강하게 자라므로, 아를 잘 키우시다가 이상한 증상을 보이면 그때 진료를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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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기 전문의

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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